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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금기종 기자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4-06-22 20:16 | 수정 2014-06-2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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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강원도 고성군의 최전방 GOP에서, 경계근무를 마치고 복귀하던 병장이 총기를 난사해 5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총기 난사 뒤 무장탈영한 병장은 추격에 나선 군 수색팀과 교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 앵커 ▶

    총기 난사 참극을 빚은 병장은 군부대에서 사고 유발 가능성이 높은 '관심 사병'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관심 사병이 어떻게 GOP 근무에 배치될 수 있었는지, 관리 부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앵커 ▶

    우리 월드컵 대표팀이 내일 새벽 16강 진출의 사활이 걸린 알제리전을 앞두고 승리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알제리팀은 감독과 선수 간 불화설이 불거지면서 뒤숭숭한 분위기입니다. 우리와 같은 조인 벨기에와 러시아도 내일 새벽에 있을 결전 준비를 끝냈습니다.

    ◀ 앵커 ▶

    내일 새벽 월드컵 경기를 보느라 잠이 부족하게 되면 월요일 출근길에 졸음운전 위험이 높습니다. 얼마나 위험한지 실험으로 알아봤습니다.

    ◀ 앵커 ▶

    박근혜 대통령은 문창극 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 재가 여부를 곧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 후보자는 이틀째 자택에서 거취를 고심 중입니다.

    ◀ 앵커 ▶

    남한산성이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세계유산에 등재됐습니다. 우리나라의 11번째 세계유산입니다.

    ◀ 앵커 ▶

    스마트폰에 저장돼 있는 정보를 훔쳐보고, 통화 내용까지 도청할 수 있는 '스파이앱'이 인터넷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상대방 몰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할 수 있는 겁니다. 외국의 스파이앱 제조업체들은 한국어 사이트까지 개설했습니다.

    ◀ 앵커 ▶

    백두산이 난개발로 파헤쳐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호화 빌라와 호텔을 짓는 공사 중이고, 북한은 외화벌이를 한다며 중국인들이 천지에 발을 담가볼 수 있는 케이블카를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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