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김명덕 기자
김명덕 기자
前 김광재 이사장 자살, '철피아' 잇단 자살…"비리수사 계속"
前 김광재 이사장 자살, '철피아' 잇단 자살…"비리수사 계속"
입력
2014-07-04 20:31
|
수정 2014-07-0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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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철도비리 의혹으로 검찰수사 선상에 올랐던 김광재 전 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수사선상에 있던 주요 용의자가 벌써 두 번째 목숨을 끊었습니다.
김명덕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오늘 새벽 철도비리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아 온 김광재 전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의 시신이 한강에서 발견됐습니다.
김 전 이사장이 남긴 수첩에는 "그간 도와준 사람들에게 고맙다"며 "나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은 용서하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글이 발견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철도시설공단의 비리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김 전 이사장의 집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등 조사를 벌여왔습니다.
독일에서 철도공사 관련부품을 수입하는 AVT가 김 전 이사장과 정관계에 금품 로비를 벌여 호남고속철도 공사에 납품업체로 선정되는 특혜가 있었던 건 아닌지 보려는 것입니다.
검찰 관계자는 "김 전 이사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안타깝지만 아직 전화통화 한번 한적도 없다"며 압박수사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해 지난달에는 뇌물 수뢰 혐의를 받고 있던 철도시설공단 간부가 구속영장 실질심사 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적도 있습니다.
검찰은 그러나 이번 사건이 특정 개개인의 비리가 아닌 만큼 관련 수사를 계속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김명덕입니다.
철도비리 의혹으로 검찰수사 선상에 올랐던 김광재 전 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수사선상에 있던 주요 용의자가 벌써 두 번째 목숨을 끊었습니다.
김명덕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오늘 새벽 철도비리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아 온 김광재 전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의 시신이 한강에서 발견됐습니다.
김 전 이사장이 남긴 수첩에는 "그간 도와준 사람들에게 고맙다"며 "나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은 용서하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글이 발견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철도시설공단의 비리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김 전 이사장의 집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등 조사를 벌여왔습니다.
독일에서 철도공사 관련부품을 수입하는 AVT가 김 전 이사장과 정관계에 금품 로비를 벌여 호남고속철도 공사에 납품업체로 선정되는 특혜가 있었던 건 아닌지 보려는 것입니다.
검찰 관계자는 "김 전 이사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안타깝지만 아직 전화통화 한번 한적도 없다"며 압박수사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해 지난달에는 뇌물 수뢰 혐의를 받고 있던 철도시설공단 간부가 구속영장 실질심사 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적도 있습니다.
검찰은 그러나 이번 사건이 특정 개개인의 비리가 아닌 만큼 관련 수사를 계속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김명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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