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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할리우드 손잡고 '아이언맨' 군복 개발…2018년 실전 배치

美, 할리우드 손잡고 '아이언맨' 군복 개발…2018년 실전 배치
입력 2014-07-07 20:53 | 수정 2014-07-0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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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미국 국방부가 할리우드와 손을 잡고 무적의 아이언맨 군복개발에 나섰습니다.

    2018년 실전투입이 목표라고 합니다.

    김나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쏟아지는 총탄 세례에도 끄떡없고..

    몸에 장착된 첨단무기로 순식간에 적을 제압합니다.

    영화 속에서나 가능할 법한 이런 공상 과학은 머지않아 현실이 될지도 모릅니다.

    미국 국방부는 일명 '아이언 맨' 전투복 개발을 위해 영화 아이언 맨과 로보캅, 터미네이터 등의 전투복을 제작한 업체와 손을 잡았습니다.

    ◀ 브라이언 다울링/'아이언 맨' 전투복 개발자 ▶
    "현재까지 외골격에 냉각조끼가 장착돼 있고 척추를 따라 헬멧을 지지하는 전투복을 개발한 상태입니다."

    이들이 개발 중인 전투복에는 체온과 심장박동을 측정하는 센서와 방탄기능, 다쳤을 때 자동으로 지혈하는 프로그램까지 탑재되고, 수백kg을 손쉽게 들 수 있는 유압 보조장치도 갖추게 됩니다.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지난2월 ▶
    "간단히 말해 미국은 아이언 맨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전투복은 오는 2018년 실전 투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미 국방부는 이 밖에도 스타워즈에 나왔던 레이저 포를 올해 안에 실전 배치할 예정이고, MIT와 하버드도 광선검 개발에 이미 나섰습니다.

    제품이 영화와는 다를 수 있다고 하지만 현실의 제약을 뛰어넘는 자유로운 영화적 발상은 과학자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며 이제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나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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