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고주룡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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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서 배워 '동대문' 위협…중국 광저우 의류시장
'동대문'서 배워 '동대문' 위협…중국 광저우 의류시장
입력
2014-07-12 20:43
|
수정 2014-07-1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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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세계 중저가 의류의 생산기지로 떠오른 중국 광저우 의류시장이 동대문 시장의 디자인과 판매 기법을 도입하면서 오히려 한국 시장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중국 광저우에서 고주룡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중국 광저우의 한 의류 상가입니다.
이 상가에만 천 3백여 개의 매장이 있는데, 2개 층은 한국 상인 전용으로 꾸몄습니다.
평일인데도 매장마다 사람들로 붐빕니다.
◀ 주앙리샨 ▶
"이 가게의 옷은 스타일도 좋고, 옷맵시도 잘 나고, 색깔도 화려하고 좋습니다."
이곳 광저우 의류 매장의 디자인은 한국 동대문 시장의 최신 유행과 비슷합니다.
사장들 대부분이 동대문시장 출신 디자이너들로 세계의 최신 유행을 발 빠르게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품질을 높이기 위해 한국 방직 기계와 기술자까지 영입했습니다.
이곳에서 만든 옷은 중국 내수시장은 물론 한국의 동대문 시장, 그리고 세계 중, 저가 의류시장으로 팔려나갑니다.
동대문시장이 여러 디자인을 소량생산하는 것과 달리 이곳에선 크고 작은 하청업체를 통해 대량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이제관/이자르 부사장 ▶
"원단 등 필요한 의류 부자재를 바로 구입할 수 있어 원가절감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디자인과 봉제 기술, 판매 기법까지 한국방식을 받아들이고 있는 광저우 의류시장이 동대문시장을 넘어 전 세계 중저가 의류의 생산기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광저우에서 MBC 뉴스 고주룡입니다.
세계 중저가 의류의 생산기지로 떠오른 중국 광저우 의류시장이 동대문 시장의 디자인과 판매 기법을 도입하면서 오히려 한국 시장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중국 광저우에서 고주룡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중국 광저우의 한 의류 상가입니다.
이 상가에만 천 3백여 개의 매장이 있는데, 2개 층은 한국 상인 전용으로 꾸몄습니다.
평일인데도 매장마다 사람들로 붐빕니다.
◀ 주앙리샨 ▶
"이 가게의 옷은 스타일도 좋고, 옷맵시도 잘 나고, 색깔도 화려하고 좋습니다."
이곳 광저우 의류 매장의 디자인은 한국 동대문 시장의 최신 유행과 비슷합니다.
사장들 대부분이 동대문시장 출신 디자이너들로 세계의 최신 유행을 발 빠르게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품질을 높이기 위해 한국 방직 기계와 기술자까지 영입했습니다.
이곳에서 만든 옷은 중국 내수시장은 물론 한국의 동대문 시장, 그리고 세계 중, 저가 의류시장으로 팔려나갑니다.
동대문시장이 여러 디자인을 소량생산하는 것과 달리 이곳에선 크고 작은 하청업체를 통해 대량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이제관/이자르 부사장 ▶
"원단 등 필요한 의류 부자재를 바로 구입할 수 있어 원가절감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디자인과 봉제 기술, 판매 기법까지 한국방식을 받아들이고 있는 광저우 의류시장이 동대문시장을 넘어 전 세계 중저가 의류의 생산기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광저우에서 MBC 뉴스 고주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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