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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전재호 기자

신임 육군참모총장에 김요환 육군 제2작전사령관 내정

신임 육군참모총장에 김요환 육군 제2작전사령관 내정
입력 2014-08-07 20:14 | 수정 2014-08-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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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윤 일병 폭행 사망사건의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육군참모총장 후임에 육사 34기로 전북 부안 출신인 김요환 육군 제2작전사령관이 내정됐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28사단을 관할하는 제3군사령관에는 김현집 중장을, 제2작전사령관에는 이순진 중장이 각각 내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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