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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유충환 기자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4-09-03 20:19 | 수정 2014-09-0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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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청와대가 제2차 규제개혁 장관회의를 열고 경제활성화를 위한 규제개혁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수십년 동안 묶여있던 각종 건축규제를 푸는 등 건축과 생활경제의 규제들이 대폭 완화됩니다.

    ◀ 앵커 ▶

    철도비리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새누리당 송광호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됐습니다. 새누리당은 의원 각자 판단의 결정이라 했고, 새정치민주연합은 방탄국회라며 여당을 비판했습니다.

    ◀ 앵커 ▶

    특전사 포로체험 훈련 도중 하사관 2명이 숨졌습니다. 숨진 하사관들은 손과 발을 포박당한 상태로 두건을 뒤집어써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 앵커 ▶

    오늘 새벽 영동고속도로에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를 태운 승합차가 빗길을 달리다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습니다. 멤버 고은비씨가 숨졌고, 권리세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중태에 빠졌습니다.

    ◀ 앵커 ▶

    국가 주요시설들에 의무적으로 설치돼야 하는 불꽃 감지기가 성능이 떨어지거나 아예 작동 안 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불이 나면 초기 진압을 못 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앵커 ▶

    국내에서 열린 한 국제미인대회 참가 여성이 주최 측으로부터 전신 수술과 성 접대를 강요당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 대회는 3년 전에도 성추행 논란이 있었습니다.

    ◀ 앵커 ▶

    국내 대부분 원자력 발전소의 소방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형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원전 화재 무방비 실태 단독 보도합니다.

    ◀ 앵커 ▶

    이라크 반군 세력인 '이슬람 국가'가 미군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인 기자를 참수하는 동영상을 또 공개했습니다. 미국은 이라크에 추가 파병을 결정했습니다.

    ◀ 앵커 ▶

    전자파 유해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휴대폰의 전자파가 두통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정부도 최근 전자파 피해 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전자파의 영향과 대책 알아봅니다.

    ◀ 앵커 ▶

    제2롯데월드의 저층부 3동이 이르면 모레부터 열흘간 임시 개방됩니다. 서울시는 임시 개방 기간 동안의 교통 상황과 안전대책을 지켜본 뒤 최종 승인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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