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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온 추석에 제수음식 고민…과일·고기 어떻게 골라야 할까?

김성민 기자 기사입력 2014-09-03 20:34 최종수정 2014-09-03 22:14
◀ 앵커 ▶

이번 추석은 예년보다 훨씬 일찍 온 탓에, 어떤 과일을 골라야 달고 맛있는지 고민하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고기와 과일을 고르는 요령, 김성민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 리포트 ▶

추석 장보기에 나선 주부가 고기 빛깔과 무늬를 꼼꼼히 살펴봅니다.

사과 향도 맡아보고, 큼직한 배 무게도 가늠해봅니다.

◀ 김미선 ▶
"당도가 높은지, 잘 익은 건지 기준을 잘 몰라서..."

추석에 쓸 사과는 늦가을에 출하되는 아오리보다 지금이 제철인 홍로가 좋습니다.

당도를 재 봤더니 14.4 브릭스 아주 당도가 높은 수준입니다.

사과는 빛깔이 골고루 붉고 어른 주먹만 하면서, 대칭이 잘 맞는 게 좋습니다.

배는 짙은 황색이나 얼룩덜룩한 것보다 맑은 황색을 띠고 묵직한 게 좋고, 꼭지 주변에 벌레가 껴서 하얀 것은 피해야 합니다.

◀ 홍성식/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
"수확이 이른 과일들이기 때문에 상온에 보관하실 경우 쉽게 상하게 될 수 있습니다."

탕거리용 사태나 양지는 살코기와 지방, 근막이 적당히 섞여 있어야 깊은 맛을 내주고, 산적이나 꼬치는 우둔살처럼 지방이 적은 부위를 선택해 배나 키위를 양념에 갈아 넣으면 육질이 연해집니다.

돼지고기를 다져 쓰는 동그랑땡은 저렴한 앞다리 뒷다리 살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 조수현/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
"요리 용도에 맞게 살코기 양과 지방 양을 살피시고."

밤은 껍질에 흙이나 먼지가 많으면 중국산이고, 곶감은 표면에 흰가루가 지나치게 많거나 적은 것을 피해야 합니다.

MBC뉴스 김성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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