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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한석 기자

'잠 깬 한국 복싱' 12년 만에 금메달…태권도 54kg급 금빛 발차기

'잠 깬 한국 복싱' 12년 만에 금메달…태권도 54kg급 금빛 발차기
입력 2014-10-03 20:13 | 수정 2014-10-0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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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우리의 손연재 선수,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8시간 이상의 고강도 훈련을 견뎌냈다죠.

    8시간의 훈련, 말이 쉽지 정말 고통스런 일상이었을 겁니다.

    오늘은 또 어떤 값진 메달소식이 있는지 현장 연결하겠습니다.

    박연경 앵커.

    ◀ 앵커 ▶

    네, 여기는 인천입니다.

    부진을 거듭했던 한국 복싱이 긴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한을 풀면서 부활을 알렸는데요.

    김한석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 리포트 ▶

    꽉 막혔던 한국 복싱의 금맥이 터졌습니다.

    신종훈이 라이트 플라이급 결승전에서 초반부터 공세를 펼치며 경기를 주도했습니다.

    각종 국제대회에서 번번이 좌절했지만, 마침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복싱장에서 애국가가 울려 퍼졌고, 오뚝이 신종훈은 감격에 젖었습니다.

    ◀ 신종훈/남자 복싱 대표 ▶
    "지금 아직까지 실감이 안 나고요. 지금 기분이 너무 좋아요."

    밴텀급에서는 19살의 신예 함상명이 눈 위가 찢어지는 부상 투혼을 펼치며 한국 복싱의 두 번째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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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는 금빛 발차기에 성공했습니다,

    김태훈이 남자 54kg급 결승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우리 태권도는 6개의 금메달 목표를 달성하며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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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근대 5종에서는 정진화가 개인전 은메달, 대회 3연패를 노렸던 단체전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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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빙 남자 10m 플랫폼에서는 우하람이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MBC 뉴스 김한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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