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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금기종 기자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4-12-26 20:09 | 수정 2014-12-2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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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한국과 미국, 일본이 북한 핵과 미사일 정보를 공유하는 약정을 맺기로 했습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은 정보를 직접 주고받지 않고, 미국을 거치는 방식을 쓰기로 했습니다.

    ◀ 앵커 ▶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조응천 전 비서관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조 전 비서관은 문건 유출의 공범 혐의를 받고 있는데, 검찰은 구속영장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앵커 ▶

    울산 신고리원전 3호기 건설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들이 질식해 쓰러져 3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가스 누출 여부 등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앵커 ▶

    대한항공과 유착 의혹이 제기된 국토교통부 조사관이 회항 사건 조사 내용을 수시로 누설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 앵커 ▶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일본의 극우세력으로부터 졸지에 반일 운동가로 몰렸습니다.

    졸리가 만든 영화 '언브로큰'이 미국에서 개봉하면서 생긴 일입니다.

    언브로큰은 2차대전 당시 일제의 만행을 그려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앵커 ▶

    사기 사건을 빨리 해결해 주겠다며, 피해자에게 이른바 '급행료'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경찰 간부가 구속됐습니다.

    이 간부는 수사비 명목으로 돈을 더 요구하다 덜미가 잡혔습니다.

    ◀ 앵커 ▶

    미국에서 인천으로 오는 비행기에서 부부 싸움을 하며 난동을 부린 혐의로 50대 여성이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증가하는 기내 난동과 항공사의 대처, 집중 취재했습니다.

    ◀ 앵커 ▶

    새해 담뱃값 인상을 앞두고, 담배 판매점 직원에게 행패를 부린 흡연자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편의점 직원이 "담배가 모두 팔렸다"고 하자, 주먹을 휘두르다 입건됐습니다.

    ◀ 앵커 ▶

    전기장판 화재나 화상 사고가 올해는 더 많이 늘었습니다.

    시중엔 온도가 너무 높게 올라가는 불량 제품도 유통되고 있는데, 그중엔 안전 인증을 통과한 제품도 있었습니다.

    무슨 꼼수가 있었는지 취재했습니다.

    ◀ 앵커 ▶

    연말 유통가는 지금 세일, 또 세일입니다.

    이번엔 크리스마스 다음 날부터 하는 이른바 한국판 '박싱데이' 할인 행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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