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김연석 기자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합동영결식 엄수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합동영결식 엄수
입력
2014-12-2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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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2-2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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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일반인 희생자들의 합동 영결식이 오늘 오전 인천시청 앞 광장에서, 유가족과 정홍원 국무총리, 이주영 전 해수부장관 등 정부 관계자와 시민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습니다.
희생자들의 영정과 위패는 인천가족공원 만월당에 임시로 안치됐으며, 공식추모시설이 완공되면 옮겨져 영구 안치될 예정입니다.
희생자들의 영정과 위패는 인천가족공원 만월당에 임시로 안치됐으며, 공식추모시설이 완공되면 옮겨져 영구 안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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