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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근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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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투데이] 전도연, 사극 영화로 흥행 열풍 이을까
[연예 투데이] 전도연, 사극 영화로 흥행 열풍 이을까
입력
2014-01-02 07:52
|
수정 2014-01-0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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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집으로 가는 길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해 폭발적인 연기를 선보인 전도연이 올해는 사극영화 협녀로 대중들 앞에 나설 계획이라고 하네요.
특히 '협녀'는 영화 '내마음의 풍금' 이후 14년 만에 이병헌과 재회한 거죠.
두 사람의 호흡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또한 '협녀' 촬영 당시 전도연은 "이병헌이 세계적인 배우가 돼 변하지는 않았을까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병헌은 정말 어제 만난 사람처럼 변한 게 없더라"라고 말해 이병헌에 대해 남다른 감회를 보이기도 했죠.
한편 올해 극장가는 협녀를 비롯한 다수의 사극영화가 선보일 예정이어서 14년 만에 월드스타로 재회한 두 사람이 극장가의 흥행열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협녀'는 영화 '내마음의 풍금' 이후 14년 만에 이병헌과 재회한 거죠.
두 사람의 호흡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또한 '협녀' 촬영 당시 전도연은 "이병헌이 세계적인 배우가 돼 변하지는 않았을까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병헌은 정말 어제 만난 사람처럼 변한 게 없더라"라고 말해 이병헌에 대해 남다른 감회를 보이기도 했죠.
한편 올해 극장가는 협녀를 비롯한 다수의 사극영화가 선보일 예정이어서 14년 만에 월드스타로 재회한 두 사람이 극장가의 흥행열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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