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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정희석 기자

[스포츠투데이] 크로스바의 악몽…웬만하면 들어가지?

[스포츠투데이] 크로스바의 악몽…웬만하면 들어가지?
입력 2014-01-03 06:28 | 수정 2014-01-03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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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 자 ▶

    축구에서는 골대를 맞히면 진다는 속설이 있죠?

    스코틀랜드 프로축구에서 나온 진기한 장면, 과연 골인지, 아닌지 직접 판단해보시죠.

    ◀VCR▶

    우측 코너킥 상황, 수비수 머리에 맞고 흐른 공을 한 선수가 발리슛으로 연결합니다.

    그런데 이 공이 그라운드에 튕기며 골대 상단을 두 번이나 때리는 신기한 광경이 연출됐는데요.

    공격수들은 손을 번쩍 들어 골을 확신했지만, 아쉽게도 공이 골라인 부근에 멈춰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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