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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박철현 기자

[사건사고] 택시, 눈길에 미끄러져 목동교 기둥 충돌 外

[사건사고] 택시, 눈길에 미끄러져 목동교 기둥 충돌 外
입력 2014-01-20 06:28 | 수정 2014-01-20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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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밤사이 내린 눈에 차량이 미끄러지며 교각을 들이받고, 차량 충돌로 인한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박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눈길에 미끄러진 택시가 반 바퀴 돌아 다리 기둥에 부딪혔습니다.

    오늘 새벽 2시쯤 서울 양천구 목동교에서 57살 최 모 씨가 몰던 택시가 목동교 기둥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최씨와 25살 박 모 씨 등 승객 두 명이 어깨와 머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밤사이 내린 눈 때문에 차량이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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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젯밤 10시쯤엔 전북 전주시 효자동의 한 도로에서 소형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전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5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사고 직후 달아난 운전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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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젯밤 11시 반쯤에는 인천시 연수구의 한 전자부품 회사에 1톤 화물차가 돌진한 뒤 건물과 차량이 불타 2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가 고의로 건물을 들이받은 뒤 달아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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