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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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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인터넷] 탱크 앞에서 하는 황당한 '담력' 시험
[와글와글 인터넷] 탱크 앞에서 하는 황당한 '담력' 시험
입력
2014-01-29 07:57
|
수정 2014-01-2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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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네덜란드에서 포착된 황당한 현장입니다.
말쑥한 정장 차림으로 열을 맞춰선 23명의 사람.
돌연, 요란한 소음과 함께 뒤에서 무언가가 다가옵니다.
그 정체는 다름 아닌 '탱크'였는데요.
대열을 이탈하지 않고 이들이 꼿꼿이 서 있는 이유!
긴급 사태가 발생했을 때 자동으로 멈추는 탱크의 '비상제동장치'를 이용해 각자의 담력을 시험한 겁니다.
목숨 건 실험을 경험하고 손뼉치고 웃는 이들의 반응이 희한하고 엉뚱하기까지 합니다.
말쑥한 정장 차림으로 열을 맞춰선 23명의 사람.
돌연, 요란한 소음과 함께 뒤에서 무언가가 다가옵니다.
그 정체는 다름 아닌 '탱크'였는데요.
대열을 이탈하지 않고 이들이 꼿꼿이 서 있는 이유!
긴급 사태가 발생했을 때 자동으로 멈추는 탱크의 '비상제동장치'를 이용해 각자의 담력을 시험한 겁니다.
목숨 건 실험을 경험하고 손뼉치고 웃는 이들의 반응이 희한하고 엉뚱하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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