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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근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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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투데이] 이동욱-이다해, 8년 만에 MBC 드라마로 재회
[연예 투데이] 이동욱-이다해, 8년 만에 MBC 드라마로 재회
입력
2014-02-14 07:57
|
수정 2014-02-1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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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욱과 이다해가 드라마에서 8년 만에 다시 만납니다.
MBC 주말드라마 '황금 무지개'의 후속으로 방영될 예정인 '호텔킹'의 출연을 확정 지은 건데요.
드라마 '호텔킹'은 국내 유일의 7성급 호텔을 지키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상속녀와 그녀를 위해 아버지와 적이 된 총지배인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죠.
이동욱은 극 중에서 교포 출신의 총지배인 역을 맡았고요.
이다해는 호텔 회장의 고명딸이자 상속녀 역할을 맡았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06년 종영한 드라마죠.
'마이걸'에 함께 출연한 이후 8년 만에 재회한 건데요.
앞서 사랑스러운 커플 연기로 주목을 받았던 만큼 이번 작품에서는 두 사람이 어떤 로맨스를 펼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 주말드라마 '황금 무지개'의 후속으로 방영될 예정인 '호텔킹'의 출연을 확정 지은 건데요.
드라마 '호텔킹'은 국내 유일의 7성급 호텔을 지키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상속녀와 그녀를 위해 아버지와 적이 된 총지배인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죠.
이동욱은 극 중에서 교포 출신의 총지배인 역을 맡았고요.
이다해는 호텔 회장의 고명딸이자 상속녀 역할을 맡았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06년 종영한 드라마죠.
'마이걸'에 함께 출연한 이후 8년 만에 재회한 건데요.
앞서 사랑스러운 커플 연기로 주목을 받았던 만큼 이번 작품에서는 두 사람이 어떤 로맨스를 펼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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