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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염규현 기자

[사건사고] 오창산업단지 공장 화재…3억 2천만 원 피해 外

[사건사고] 오창산업단지 공장 화재…3억 2천만 원 피해 外
입력 2014-02-15 06:28 | 수정 2014-02-1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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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충북 청원의 한 산업단지에서 불이 나 3억 원이 넘는 피해가 났습니다.

    주말 밤, 밸런타인데이와 맞물린 각종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염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불길을 가득 머금은 공장 안에서 시커먼 연기가 치솟습니다.

    어젯밤 10시 15분쯤 충북 청원군 오창산업단지 내 전자기판 제조공장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밤이라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천9백 제곱미터 규모의 공장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3억 2천만 원의 피해를 내고, 1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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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젯밤 11시 40분쯤엔 서울 강남자원순환센터 지하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관들이 지하에 진입하지 못해 1시간 반 동안 애를 먹었고, 재활용을 위해 수집한 폐지 등이 불에 타며 14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 권용석/강남소방서 재난조사 주임 ▶
    "재활용품 하다가 가스통 때문에 터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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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밸런타인데이'와 관련된 사고도 잇따라 벌어졌습니다.

    어젯밤 8시 반쯤엔 광주의 한 모텔에서는 촛불 이벤트를 하던 20대 연인이 불을 내 투숙객 5명이 대피하고, 2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청주에서는 밸런타인데이 특수를 노린 강도가 편의점 직원을 때리고 현금 14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MBC뉴스 염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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