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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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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축구 국가대표팀, 브라질월드컵 새 유니폼 공개
[스포츠투데이] 축구 국가대표팀, 브라질월드컵 새 유니폼 공개
입력
2014-02-28 06:25
|
수정 2014-02-2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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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자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우리 축구 대표팀이 브라질 월드컵에서 입을 새 유니폼이 공개됐습니다.
◀ 리포트 ▶
새로운 유니폼은 전통적인 붉은색 상의와 파란색 하의로 구성돼 음과 양이 조화된 태극문양을 표현했는데요.
또 고온 다습한 브라질의 기후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땀이 잘 마르고 체온 유지가 잘 되는 기능성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새 유니폼을 입고 일주일 뒤 열리는 그리스와의 평가전에 나설 예정인데요.
홍명보 감독은 해외파가 총동원된 이번 그리스전에서 모든 전술을 시험해 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우리 축구 대표팀이 브라질월드컵에서 입을 새 유니폼이 공개됐습니다.
새로운 유니폼은 전통적인 붉은색 상의와 파란색 하의로 구성돼 음과 양이 조화된 태극문양을 표현했는데요.
또 고온다습한 브라질의 기후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땀이 잘 마고 체온유지가 잘 되는 기능성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새 유니폼을 입고 일주일 뒤 열리는 그리스의 평가전에 나설 예정인데요.
홍명보 감독은 해외파가 총동원된 이번 그리스전에서 모든 전술을 시험해 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우리 축구 대표팀이 브라질 월드컵에서 입을 새 유니폼이 공개됐습니다.
◀ 리포트 ▶
새로운 유니폼은 전통적인 붉은색 상의와 파란색 하의로 구성돼 음과 양이 조화된 태극문양을 표현했는데요.
또 고온 다습한 브라질의 기후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땀이 잘 마르고 체온 유지가 잘 되는 기능성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새 유니폼을 입고 일주일 뒤 열리는 그리스와의 평가전에 나설 예정인데요.
홍명보 감독은 해외파가 총동원된 이번 그리스전에서 모든 전술을 시험해 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우리 축구 대표팀이 브라질월드컵에서 입을 새 유니폼이 공개됐습니다.
새로운 유니폼은 전통적인 붉은색 상의와 파란색 하의로 구성돼 음과 양이 조화된 태극문양을 표현했는데요.
또 고온다습한 브라질의 기후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땀이 잘 마고 체온유지가 잘 되는 기능성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새 유니폼을 입고 일주일 뒤 열리는 그리스의 평가전에 나설 예정인데요.
홍명보 감독은 해외파가 총동원된 이번 그리스전에서 모든 전술을 시험해 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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