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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 SBS 리얼 연애 프로그램 '짝' 폐지 결정

[연예투데이] SBS 리얼 연애 프로그램 '짝' 폐지 결정
입력 2014-03-08 07:40 | 수정 2014-03-0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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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근 리포터 ▶

    활기찬 아침 연예투데이입니다.

    SBS 리얼리티 프로그램이죠, 짝의 폐지가 확정됐다고 하네요.

    ◀ 리포트 ▶

    여성 출연자 사망사고로 논란이었죠.

    리얼리티 연애프로그램 짝의 폐지가 확정됐습니다.

    지난 5일 '짝' 제주도 특집 편에 참여한 28살 전 모 씨가 촬영 도중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고가 있었죠.

    경찰은 "촬영 과정에서의 불미스러운 일은 없었다"고 말했지만 최근 유가족과 지인들을 토대로 재수사에 나서 고인의 사망 원인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고인의 한 고교 동창이 촬영 중 고인과 주고받았던 문자 메시지를 공개해 또 다른 논란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공개된 문자 메시지에는 "방송 나가면 내가 제일 타격이 클 것 같다" "밖에서 이벤트 한 것을 녹음해서 다 같이 있는 데서 틀더라. 표정관리가 안 됐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고요.

    고인의 동창은 '제작진이 고인을 불쌍한 캐릭터로 만들려 했다'라고 주장했죠.

    '짝'은 그동안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으로서 큰 인기를 얻었지만 오랜 시간 카메라가 출연자를 찍는다는 점과 재미를 위해 상황을 극대화 시킨다는 논란으로 홍역을 치러왔는데요.

    출연자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를 끝으로 폐지를 결정한 가운데 계속해서 누리꾼들의 갑론을박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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