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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지윤 리포터

[와글와글 인터넷] 초대형 스크린이 된 '농구장'

[와글와글 인터넷] 초대형 스크린이 된 '농구장'
입력 2014-03-20 08:00 | 수정 2014-03-2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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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내 아나운서의 우렁찬 목소리와 함께 농구장 바닥이 화려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합니다.

    편평한 바닥을 초대형 스크린 삼아 다양한 입체 도형과 그림들이 쉴새 없이 등장하는데요.

    미국 프로농구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팀이 준비한 이 이벤트!

    '3D 프로젝션 맵핑'이라는 첨단 기술을 이용해 은퇴한 센터 '지드루나스 일가우스카스' 선수를 기억하는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사진으로 담긴 그의 활약상이 눈 깜짝할 사이 역동적인 경기 장면으로 재빨리 변신하는 연출이 인상적이죠?

    영상 신기술이 보여준 디지털 예술!

    선수와 팬들에게도 색다른 볼거리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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