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김이선 리포터

[연예 투데이] 클라라, 아버지 이승규와 1인 기획사 설립

[연예 투데이] 클라라, 아버지 이승규와 1인 기획사 설립
입력 2014-03-26 08:11 | 수정 2014-03-26 10:47
재생목록
    방송인 클라라가 전 소속사와 계약을 종료하고 1인 기획사를 설립했습니다.

    클라라는 현재 부친인 코리아나 이승규의 도움을 받아 활동 중이라고 하는데요.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어제 한 매체는 '클라라가 전 소속사와의 잔금 문제가 남아 있어 법적 분쟁에 휘말릴 수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죠.

    이에 클라라 관계자는 "전 소속사와의 원만한 합의 끝에 결정된 사항이고 남은 계약금은 모두 지급할 것이기 때문에 법적 분쟁은 없을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클라라는 앞으로 매니지먼트 사업과 함께 글로벌 활동에 뛰어든다고 하고요.

    배우로서의 활동 반경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연예투데이였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