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안중근 의사 유묵 '경천', 경매에서 유찰

안중근 의사 유묵 '경천', 경매에서 유찰
입력 2014-03-28 07:58 | 수정 2014-03-28 08:16
재생목록
    안중근 의사가 순국 전인 1910년 3월 여순감옥에서 쓴 글씨가 경매에서 유찰됐습니다.

    미술품 경매사인 서울옥션은 경매 전부터 관심을 끌었던 안중근 의사의 유묵 '경천'이 경매 시작가 7억 원에서 시작했으나 아무도 응찰에 나서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