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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문호철 특파원

美 피츠버그시 고교서 '무차별 칼부림'…학생 20명 부상

美 피츠버그시 고교서 '무차별 칼부림'…학생 20명 부상
입력 2014-04-10 06:25 | 수정 2014-04-1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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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미국 펜실베니아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1명이 묻지마 칼부림을 벌였습니다.

    학생 20명이 다쳤습니다.

    문호철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리포트 ▶

    피츠버그시 인근의 한 고등학교가 문을 열자마자 올해 16살의 10학년 학생이 다른 학생들을 상대로 무차별로 칼을 휘둘렀습니다.

    현재까지 중상자 9명을 포함해 모두 20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 자크 앰슬러/학생 ▶
    "비상구 쪽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복도 사방에 피가 묻어있었습니다. 누군가 그 여학생이 칼에 찔렸다고 소리쳤습니다."

    비상방재 당국자는 가해 학생이 칼 2개를 갖고 교실과 복도를 돌아다니면서 칼을 휘둘렀다고 밝혔습니다.

    ◀ 댄 스티븐스/웨스트모어랜드 카운티 비상 방 ▶
    "2명이 중태이지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당국은 사건 직후 가해 학생을 체포했으며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입니다.

    주로 총격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미국에서, 무차별 칼부림 사건이, 그것도 학교에서 터져 나오면서 미국 사회는 더 큰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워싱턴에서 MBC뉴스 문호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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