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박범수 특파원
박범수 특파원
美 하원 군사위 "전작권 전환시기 재검토 가능"
美 하원 군사위 "전작권 전환시기 재검토 가능"
입력
2014-05-09 06:26
|
수정 2014-05-0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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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가 전시작전권 전환시기를 재검토할 수 있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드레스덴 선언에 대해서도 지지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워싱턴 박범수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는 오는 2015년으로 예정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시기를 재검토할 수 있다는 내용의 국방수권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법안은 "한미 양국이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 등 변화하는 안보환경으로 인해 한국 주도의 전작권 전환 시기를 재검토할 수 있다고 결정했음을 확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달 정상회담에서 밝힌 내용을 초당적으로 재확인한 것입니다.
법안은 또, "미국은 박 대통령이 드레스덴 연설에서 구체화한 것처럼 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기반으로 한 평화 통일 비전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 핵과 탄도미사일 도발 등은 한반도 평화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라며 "한미동맹을 통해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같은 내용들은 첨부보고서가 아닌 법안의 본문에 포함돼 있으며 한반도 현안에 대한 미국의회의 정리된 입장을 반영하고 있어 의미가 크다고 외교소식통들이 분석했습니다.
워싱턴에서 MBC뉴스 박범수입니다.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가 전시작전권 전환시기를 재검토할 수 있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드레스덴 선언에 대해서도 지지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워싱턴 박범수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는 오는 2015년으로 예정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시기를 재검토할 수 있다는 내용의 국방수권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법안은 "한미 양국이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 등 변화하는 안보환경으로 인해 한국 주도의 전작권 전환 시기를 재검토할 수 있다고 결정했음을 확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달 정상회담에서 밝힌 내용을 초당적으로 재확인한 것입니다.
법안은 또, "미국은 박 대통령이 드레스덴 연설에서 구체화한 것처럼 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기반으로 한 평화 통일 비전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 핵과 탄도미사일 도발 등은 한반도 평화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라며 "한미동맹을 통해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같은 내용들은 첨부보고서가 아닌 법안의 본문에 포함돼 있으며 한반도 현안에 대한 미국의회의 정리된 입장을 반영하고 있어 의미가 크다고 외교소식통들이 분석했습니다.
워싱턴에서 MBC뉴스 박범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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