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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투데이] 中 상하이 국제영화제, 한류 스타 총출동

[연예 투데이] 中 상하이 국제영화제, 한류 스타 총출동
입력 2014-06-06 08:06 | 수정 2014-06-0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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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4일부터 열리는 제17회 중국 상하이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스타들의 라인업이 공개됐습니다.

    영화 '인간중독'으로 파격 변신에 성공한 송승헌을 시작으로 중국 영화 '노수홍안'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비, 중국 영화 '정전'에서 완벽한 커리어 우먼으로 변신한 손태영도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습니다.

    여기에 아시아 여신으로 떠오른 박신혜도 현지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초청됐다고 하죠.

    할리우드 톱 배우들도 예외는 아닌데요.

    개막식에는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로 주목받고 있는 니콜 키드먼이, 폐막식에는 팔색조 매력을 가진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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