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서혜연 기자
서혜연 기자
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유임 발표…"계속 신뢰하기로"
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유임 발표…"계속 신뢰하기로"
입력
2014-07-04 08:09
|
수정 2014-07-0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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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브라질월드컵 성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보도에 서혜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16년 만의 월드컵 무승, '1무 2패'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안고 돌아온 축구대표팀.
책임 논란이 불거졌지만 축구협회는 홍명보 감독을 계속 대표팀 사령탑 자리에 앉히기로 했습니다.
◀ 허정무/축구협회 부회장▶
"모든 책임을 홍명보 감독에 떠넘기는 것은 옳지않고 홍 감독을 계속 신뢰하고 지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축구협회는 월드컵 준비 기간이 짧았던 것을 성적 부진의 원인으로 꼽으며 홍 감독만의 책임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실패했지만 청소년 월드컵 8강과 올림픽 동메달을 이끈 홍 감독에 대한 신뢰의 끈을 놓지 않은 겁니다.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벨기에전 이후 홍 감독이 사의를 표했지만 정몽규 회장이 직접 나서 붙잡은 것도 이런 배경에서 이뤄졌습니다.
홍 감독의 다음 목표는 내년 1월 아시안컵.
당장 9월에 있을 평가전부터 침체 된 분위기를 끌어올려야 합니다.
월드컵보다 짧은 준비 기간 안에 확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줘야 하는 홍 감독의 어깨가 무겁습니다.
MBC뉴스 서혜연입니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브라질월드컵 성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보도에 서혜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16년 만의 월드컵 무승, '1무 2패'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안고 돌아온 축구대표팀.
책임 논란이 불거졌지만 축구협회는 홍명보 감독을 계속 대표팀 사령탑 자리에 앉히기로 했습니다.
◀ 허정무/축구협회 부회장▶
"모든 책임을 홍명보 감독에 떠넘기는 것은 옳지않고 홍 감독을 계속 신뢰하고 지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축구협회는 월드컵 준비 기간이 짧았던 것을 성적 부진의 원인으로 꼽으며 홍 감독만의 책임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실패했지만 청소년 월드컵 8강과 올림픽 동메달을 이끈 홍 감독에 대한 신뢰의 끈을 놓지 않은 겁니다.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벨기에전 이후 홍 감독이 사의를 표했지만 정몽규 회장이 직접 나서 붙잡은 것도 이런 배경에서 이뤄졌습니다.
홍 감독의 다음 목표는 내년 1월 아시안컵.
당장 9월에 있을 평가전부터 침체 된 분위기를 끌어올려야 합니다.
월드컵보다 짧은 준비 기간 안에 확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줘야 하는 홍 감독의 어깨가 무겁습니다.
MBC뉴스 서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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