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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예 잠수함 '윤봉길함' 진수…"2주 동안 수중 작전 가능"

최신예 잠수함 '윤봉길함' 진수…"2주 동안 수중 작전 가능"
입력 2014-07-04 08:09 | 수정 2014-07-0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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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우리 해군의 최신예 잠수함인 '윤봉길함'이 진수됐습니다.

    윤봉길함은 수면에 오르지 않고 2주 동안 수중 작전을 펼칠 수 있어 디젤 잠수함으로는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 리포트 ▶

    1,800톤급 윤봉길함이 위용을 드러냈습니다.

    해군의 5번째 214급 잠수함으로 손원일, 안중근 의사에 이어 독립운동가의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길이 65.3미터로 40여 명이 탑승해 최대 시속 37km로 하와이까지 연료를 재충전하지 않고 왕복할 수 있습니다.

    수면에 오르지 않고 2주 동안 수중 작전을 펼칠 수 있는 디젤 잠수함으로는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국산 순항미사일을 탑재해 적의 핵심 시설에 정밀 타격이 가능하며 어뢰와 기뢰 등의 무장을 탑재해 강력한 공격력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 김외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
    "동시표적추적, 어뢰유도능력 및 탐지능력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켰으며 이 모든 시스템이 자동화되어 있으며..."

    해군은 2018년까지 윤봉길함 급의 잠수함 9척을 확보하고, 이후 3,500톤급 잠수함도 도입합니다.

    윤봉길함은 해군에 인도돼 전력화 과정을 거친 뒤 오는 2016년 실전 배치됩니다.

    MBC 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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