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천현우 기자

새누리당 오늘 새 당대표 선출…김무성·서청원 접전

새누리당 오늘 새 당대표 선출…김무성·서청원 접전
입력 2014-07-14 07:49 | 수정 2014-07-14 08:46
재생목록
    ◀ 앵커 ▶

    집권여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새누리당 전당대회가 오늘 열립니다.

    서청원 김무성 두 후보가 당권을 놓고 맞붙은 가운데 최고위원 입성을 놓고 중위권 후보들의 경쟁도 치열합니다.

    천현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서청원, 김무성 후보는 각각 사심없는 리더십과 정권 재창출을 강조하며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 서청원 후보/새누리당 ▶
    "여당의 대표가 모든 것을 책임지고 이끌어내는 책임 대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낼 수 있다."

    ◀ 김무성 후보/새누리당 ▶
    "백의종군의 자세로 다시 돌아가서 박근혜 정부를 성공시키고 보수 우파정권 재창출에 앞장서겠습니다."

    두 후보는 전당대화가 끝나면 함께 힘을 모으겠다며 화합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중위권 후보들은 여성위원 몫 한자리를 제외한 최고위원 두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칩니다.

    ◀ 김태호 후보/새누리당 ▶
    "권력구조를 반드시 고쳐야 우리가 미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 이인제 후보/새누리당 ▶
    "혁명적인 당의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한다면 버림받게 될 것입니다."

    ◀ 홍문종 후보/새누리당 ▶
    "지혜와 경륜, 젊은 사람들의 패기와 용기 이런 것을 아우를 수 있는."

    박창달, 김을동, 김영우, 김상민 후보도 당의 개혁과 혁신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어제까지 진행된 여론조사와 선거인단 투표에다 오늘 실시되는 대의원 투표 결과를 합산해 당대표와 4명의 최고위원을 선출합니다.

    MBC뉴스 천현우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