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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서하경 기자

해맞이 명소 울산 '간절곶'…여름 피서지로도 주목

해맞이 명소 울산 '간절곶'…여름 피서지로도 주목
입력 2014-07-23 07:55 | 수정 2014-07-2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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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한반도에서 먼저 해가뜨는 해맞이명소 울산 울주군 간절곶이 여름 피서지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기암괴석이 절경인 낭만의 동해바다, 서하경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 리포트 ▶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울산 울주군 간절곶은 새해 아침이면 전국에서 인파가 몰리는 해맞이 명소입니다.

    탁 트인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하늘을 향해 쭉쭉 뻗은 기암괴석이 한데 어우러져 절경이 펼쳐집니다.

    해안선이 아름다운 간절곶은 여름이면 도심의 열기를 식히려는 피서객들에게 인기입니다.

    ◀ 김지은 ▶
    "동해바다를 안내하는 간절곶 등대와 조각 공원은 카메라가 닿는 곳마다 한 폭의 그림이 되고…."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서 있는 대형 소망우체통에 여행객들의 발길이 머뭅니다.

    ◀ 정타이르/중국 ▶
    "한국에서 해가 제일 빨리 뜬다고 해서 왔는데 풍경이 멋지고 참 좋습니다"

    간절곶 일대 10km를 걷는 소망길.

    이 곳 간절곶 소망길은 주변 풍경과 동해바다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아름다운 해안길로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간절곶 주변에서는 곳곳에 숨어있는 조그만 어촌마을의 정겨움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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