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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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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리빙] 냄새 고민 끝! 신발별 '악취' 제거법 外
[스마트 리빙] 냄새 고민 끝! 신발별 '악취' 제거법 外
입력
2014-07-28 08:50
|
수정 2014-07-2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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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임 리포터 ▶
땀이 많이 나고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냄새에 더 신경 쓰게 되는데요.
신발 별 악취 제거법으로 냄새 고민 해결해 볼까요?
◀ 리포트 ▶
아무리 발을 깨끗이 씻어도 냄새 나는 신발을 신고 다니면 발냄새가 나기 마련이죠.
낡은 스타킹에 베이킹소다를 담고 김이나 과자에 들어 있는 방부제와 함께 신발 안에 넣어두면 불쾌한 냄새가 사라집니다.
모양이 틀어지거나 가죽이 갈라질 수 있는 가죽 구두는 10원짜리 동전이 해결사인데요.
옛날 10원짜리 동전 서너 개와 뭉친 신문지를 넣어두면 냄새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땀이 배 냄새 나는 운동화, 커피 찌꺼기를 스타킹에 담아 사나흘 넣어두면 되는데, 시간이 없을 땐 지퍼백에 넣어 냉동실에 하루 뒀다 꺼내면 세탁 없이 냄새를 없앨 수 있습니다.
==============================
요즘 아이 옷도 해외 직구가 대세인데요.
아동복의 경우, 나라마다 치수 표시가 다르기 때문에 나라별 사이즈 표기법을 알아둬야 합니다.
일본이나 중국 같은 아시아 국가들은 대부분 우리나라와 같은 호수로 표기되기 때문에 구입에 큰 어려움이 없는데요.
하지만, 크기는 우리나라보다 약간 작은 편이라고 합니다.
또 유럽이나 미국은 개월 수나 나이로 표시되는데, 이때 나이는 만 나이입니다.
종종 키로 표시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럴 땐 한 치수 크게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발은 어떻게 사야할까요.
구두나 샌들, 슬리퍼는 5mm, 운동화나 부츠는 10mm 큰 제품을 구입하고, 가죽 신발은 발에 맞는 사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
차량 뒤편에 붙은 '아이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
대부분 아이가 타고 있으니 안전 운전을 부탁한다는 의미로 알고 계실 텐데요.
미국 유아용품 회사(safety 1st)의 캠페인으로 시작된 이 문구의 본래 의미는, 차 안에 아이가 타고 있으니 사고가 났을 때 아이를 먼저 구해달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문구는 아이가 차에 타고 있을 때만 붙여야 하고, 사고가 나서 유리창이 깨지면 문구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유리창이 아닌 차량 본체에 붙이는 것이 올바른 부착법이라고 합니다.
◀ 김현임 리포터 ▶
결점을 가려주는 옷, 사흘간의 다이어트보다 효과적이라는데요.
다이어트에 실패했다 고민하지 말고 나에게 맞는 옷을 찾아보세요!
◀ 리포트 ▶
디자인부터 길이, 무늬까지 다양한 종류의 티셔츠.
길이가 길면 길수록 뚱뚱해 보이기 때문에 상체가 통통할 경우, 짧은 셔츠를 입는 것이 좋은데요.
소매가 넓은 디자인 역시 두꺼운 팔을 강조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통한 하체, 바지보단 치마를 입어 두꺼운 다리나 엉덩이를 가려주고, 시선이 위로 갈 수 있도록 상의는 꼭 맞게 입어줍니다.
치마 길이가 1cm 달라져도 다리가 1cm 가늘어 보인다는데요.
상체가 통통할 경우, 무릎 위 10cm 이상의 H라인 치마를, 반대로 하체가 통통하다면 무릎 위 5cm 정도 오는 플레어 치마를 입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스마트 리빙이었습니다.
땀이 많이 나고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냄새에 더 신경 쓰게 되는데요.
신발 별 악취 제거법으로 냄새 고민 해결해 볼까요?
◀ 리포트 ▶
아무리 발을 깨끗이 씻어도 냄새 나는 신발을 신고 다니면 발냄새가 나기 마련이죠.
낡은 스타킹에 베이킹소다를 담고 김이나 과자에 들어 있는 방부제와 함께 신발 안에 넣어두면 불쾌한 냄새가 사라집니다.
모양이 틀어지거나 가죽이 갈라질 수 있는 가죽 구두는 10원짜리 동전이 해결사인데요.
옛날 10원짜리 동전 서너 개와 뭉친 신문지를 넣어두면 냄새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땀이 배 냄새 나는 운동화, 커피 찌꺼기를 스타킹에 담아 사나흘 넣어두면 되는데, 시간이 없을 땐 지퍼백에 넣어 냉동실에 하루 뒀다 꺼내면 세탁 없이 냄새를 없앨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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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 옷도 해외 직구가 대세인데요.
아동복의 경우, 나라마다 치수 표시가 다르기 때문에 나라별 사이즈 표기법을 알아둬야 합니다.
일본이나 중국 같은 아시아 국가들은 대부분 우리나라와 같은 호수로 표기되기 때문에 구입에 큰 어려움이 없는데요.
하지만, 크기는 우리나라보다 약간 작은 편이라고 합니다.
또 유럽이나 미국은 개월 수나 나이로 표시되는데, 이때 나이는 만 나이입니다.
종종 키로 표시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럴 땐 한 치수 크게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발은 어떻게 사야할까요.
구두나 샌들, 슬리퍼는 5mm, 운동화나 부츠는 10mm 큰 제품을 구입하고, 가죽 신발은 발에 맞는 사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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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뒤편에 붙은 '아이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
대부분 아이가 타고 있으니 안전 운전을 부탁한다는 의미로 알고 계실 텐데요.
미국 유아용품 회사(safety 1st)의 캠페인으로 시작된 이 문구의 본래 의미는, 차 안에 아이가 타고 있으니 사고가 났을 때 아이를 먼저 구해달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문구는 아이가 차에 타고 있을 때만 붙여야 하고, 사고가 나서 유리창이 깨지면 문구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유리창이 아닌 차량 본체에 붙이는 것이 올바른 부착법이라고 합니다.
◀ 김현임 리포터 ▶
결점을 가려주는 옷, 사흘간의 다이어트보다 효과적이라는데요.
다이어트에 실패했다 고민하지 말고 나에게 맞는 옷을 찾아보세요!
◀ 리포트 ▶
디자인부터 길이, 무늬까지 다양한 종류의 티셔츠.
길이가 길면 길수록 뚱뚱해 보이기 때문에 상체가 통통할 경우, 짧은 셔츠를 입는 것이 좋은데요.
소매가 넓은 디자인 역시 두꺼운 팔을 강조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통한 하체, 바지보단 치마를 입어 두꺼운 다리나 엉덩이를 가려주고, 시선이 위로 갈 수 있도록 상의는 꼭 맞게 입어줍니다.
치마 길이가 1cm 달라져도 다리가 1cm 가늘어 보인다는데요.
상체가 통통할 경우, 무릎 위 10cm 이상의 H라인 치마를, 반대로 하체가 통통하다면 무릎 위 5cm 정도 오는 플레어 치마를 입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스마트 리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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