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정병화 기자
정병화 기자
새누리당 재보선 '압승'…與 11곳, 野 4곳 승리
새누리당 재보선 '압승'…與 11곳, 野 4곳 승리
입력
2014-07-31 08:00
|
수정 2014-07-3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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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15곳에서 치러진 7·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수도권 5곳을 포함해 11곳을 휩쓸며 압승했습니다.
◀ 앵커 ▶
참패한 새정치민주연합은 호남 3곳과 수도권 1곳을 가까스로 건졌습니다.
정병화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역대 최대 15곳에서 치러져 '미니 총선'으로 불렸던 이번 재보궐선거는 새누리당의 압승으로 끝났습니다.
새누리당은 서울 동작을에서 나경원 후보가 야권단일화를 한 정의당 노회찬 후보를 누르며 당선됐고, 수원을 정미경, 수원병 김용남, 김포 홍철호, 평택 유의동 후보가 당선되면서 수도권 6곳 가운데 5곳에서 승리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수원정 1곳에서 박광온 후보가 승리해 전패를 면했습니다.
충청권 3곳도 모두 새누리당이 차지했습니다.
대전 대덕 정용기, 충북 충주 이종배, 충남 서산·태안 김제식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전남 순천·곡성은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가 당선돼 이번 선거의 최대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나머지 영남의 부산 해운대·기장과 울산 남구을 2곳은 새누리당, 호남의 광주 광산을과 전남 나주·화순,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3곳은 새정치민주연합이 승리했습니다.
광주 광산을에서 당선된 새정치민주연합 권은희 후보는 20% 초반 투표율에 득표율 60%를 갓 넘겨 전략공천 잡음 등에 따른 반감으로 분석됐습니다.
MBC뉴스 정병화입니다.
15곳에서 치러진 7·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수도권 5곳을 포함해 11곳을 휩쓸며 압승했습니다.
◀ 앵커 ▶
참패한 새정치민주연합은 호남 3곳과 수도권 1곳을 가까스로 건졌습니다.
정병화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역대 최대 15곳에서 치러져 '미니 총선'으로 불렸던 이번 재보궐선거는 새누리당의 압승으로 끝났습니다.
새누리당은 서울 동작을에서 나경원 후보가 야권단일화를 한 정의당 노회찬 후보를 누르며 당선됐고, 수원을 정미경, 수원병 김용남, 김포 홍철호, 평택 유의동 후보가 당선되면서 수도권 6곳 가운데 5곳에서 승리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수원정 1곳에서 박광온 후보가 승리해 전패를 면했습니다.
충청권 3곳도 모두 새누리당이 차지했습니다.
대전 대덕 정용기, 충북 충주 이종배, 충남 서산·태안 김제식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전남 순천·곡성은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가 당선돼 이번 선거의 최대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나머지 영남의 부산 해운대·기장과 울산 남구을 2곳은 새누리당, 호남의 광주 광산을과 전남 나주·화순,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3곳은 새정치민주연합이 승리했습니다.
광주 광산을에서 당선된 새정치민주연합 권은희 후보는 20% 초반 투표율에 득표율 60%를 갓 넘겨 전략공천 잡음 등에 따른 반감으로 분석됐습니다.
MBC뉴스 정병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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