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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이상현 앵커

상암 MBC 신사옥, 미래방송의 새 터전으로 거듭난다

상암 MBC 신사옥, 미래방송의 새 터전으로 거듭난다
입력 2014-08-04 07:56 | 수정 2014-08-0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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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MBC 상암 신사옥, 정말 웅장하죠.

    ◀ 앵커 ▶

    그렇네요, 건물 규모도 규모지만, 지금 저희 뒤로 보이는 널찍한 야외광장처럼 건물 안팎으로 눈길 끄는 시설들이 많다면서요?

    ◀ 앵커 ▶

    그렇습니다.

    지난주 제가 미리 이곳 신사옥 안팎을 좀 취재해봤는데요.

    해외 유수 방송사들과 비교해도 조금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정말 최고의 시설이었습니다.

    함께 가보시죠.

    ◀ 리포트 ▶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의 중심에 들어선 MBC 신사옥.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널찍한 야외광장입니다.

    시원한 분수와 휴식공간,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여러 조형물에 각종 상업시설까지.

    이 야외광장에선 이렇게 신사옥 외벽 곳곳에 설치된 대형화면들을 통해 언제나 MBC방송을 실시간으로 즐길 수도 있습니다.

    시민들의 새로운 휴식처가 될 것 같은데요, 그럼 저와 함께 신사옥 안쪽으로 한번 들어가 보실까요?

    건물로 들어서니 눈에 띄는 게 하나 있습니다.

    누구나 밖에서 라디오 방송모습을 볼 수 있게 해놓은 이른바 누드스튜디오.

    바로 옆엔 방송을 실제 체험해볼 수 있는 시설들과 투어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 각종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탁 트인 로비를 지나 올라가 본 7층.

    이곳은 MBC 기자들이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한 뉴스를 만들어갈 보도국입니다.

    상당히 규모가 크죠?

    빠른 소통을 위해 이렇게 확 트인 개방형으로 만들어졌구요, 한쪽엔 이렇게 오픈스튜디오도 마련돼 있어 앞으로 생동감 넘치는 뉴스전달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1년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뉴스가 진행될 뉴스센터.

    증강현실이라 불리는 리얼타임 그래픽의 구현이 언제든 가능하고, 뉴스 최초로 무선 로봇 레일카메라가 설치되는 등 세계 최고의 방송기술이 총망라돼 있습니다.

    ◀ 박찬열/MBC 신사옥 방송기술부장 ▶
    "세계최고의 첨단방송기술이 집약돼 있고 시설 면에서도 방송제작에 최적화돼있습니다."

    인기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들이 탄생될 제작 스튜디오, 스타들의 인터뷰가 이뤄질 세련된 느낌의 라운지.

    시민들이 즐겨 찾게 될 각종 공개홀과 쇼핑몰 등으로 꽉 채워진 상암 신사옥.

    육칠십 년대 인사동과 정동시대, 30여 년의 여의도시대를 거치며 우리 방송의 역사를 이끌어온 MBC가 이제 상암동 새 둥지에서 새롭게 출발하며 우리 방송의 미래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MBC뉴스 이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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