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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인터넷] 그림 같은 풍광 '골드코스트' 매력 속으로

[와글와글 인터넷] 그림 같은 풍광 '골드코스트' 매력 속으로
입력 2014-08-20 07:55 | 수정 2014-08-2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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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여름휴가를 떠나지 못한 분들 많으시죠.

    그림 같은 호주의 풍광을 보시면서 잠시나마 마음을 달래보시죠.

    반짝이는 금빛 모래로 유명한 호주의 골드코스트!

    총천연색으로 펼쳐지는 풍광이 압권인데요.

    미국의 사진작가 '조 카프라'가 골드코스트 관광청의 의뢰를 받아, 이국적인 볼거리와 눈부신 자연 장관을 '타임랩스' 기법으로 담았습니다.

    독특한 동식물군을 형성하고 있는 세계보호지역인 '스프링브룩 국립공원'과 서핑 명소 '메인 비치' 등!

    골드코스트의 매력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층 건물 옥상에서 2주 간 머물며 작업을 이어갔다고요.

    대자연과 마천루가 공존하는 골드코스트!

    세계 3대 해변다운 화려함이 눈을 뗄 수 없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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