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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이정민 기자

[스포츠투데이] 17세 벤치치, US오픈테니스 최연소 8강 진출

[스포츠투데이] 17세 벤치치, US오픈테니스 최연소 8강 진출
입력 2014-09-02 06:23 | 수정 2014-09-0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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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오픈 테니스에서 만 17살인 스위스의 벤치치가 무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벤치치는 여자단식 16강에서 얀코비치를 눌러 1997년 힝기스 이후 17년 만에 최연소 8강 진출 기록을 세웠네요.

    전 세계랭킹 1위 보즈니아키는 샤라포바를 제압하고 8강에 오르며 우승을 향해 순항했고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조코비치는 스타 뮤지션이 꿈인 어린 소녀팬을 위해 기자회견장을 기꺼이 콘서트장으로 내주는 훈훈함을 보여줬네요.

    지금까지 스포츠투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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