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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이정민 기자

[스포츠투데이] 물병투척 강민호, 벌금 200만 원-봉사 40시간 징계

[스포츠투데이] 물병투척 강민호, 벌금 200만 원-봉사 40시간 징계
입력 2014-09-02 06:23 | 수정 2014-09-0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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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물병을 던진 프로야구 롯데의 강민호 선수가 징계를 받았습니다.

    강민호는 경기 후 공개 사과했지만 벌금 200만 원과 유소년 야구 봉사 활동 40시간의 징계를 피하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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