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이상현 기자
1부 오늘의 주요뉴스
1부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4-09-02 06:23
|
수정 2014-09-0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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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정부가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재건축 연한을 40년에서 30년으로 최대 10년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청약통장 1순위 자격은 2년에서 1년으로 줄고, 일산 분당 같은 신도시 건설은 중단됩니다.
◀ 앵커 ▶
새누리당이 세월호 유족과 세 번째 만남을 가졌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결렬됐습니다.
여야는 내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송광호 의원 체포동의안 등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 앵커 ▶
영화배우 이병헌 씨에게 "음담패설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신인가수 김 모 씨 등 20대 여성 두 명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들이 이병헌 씨에게 요구한 금액은 50억 원으로 알려졌습니다.
◀ 앵커 ▶
오늘 아침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는 늦은 밤 전국으로 확대돼 모레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남부지방엔 국지적으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정부가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재건축 연한을 40년에서 30년으로 최대 10년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청약통장 1순위 자격은 2년에서 1년으로 줄고, 일산 분당 같은 신도시 건설은 중단됩니다.
◀ 앵커 ▶
새누리당이 세월호 유족과 세 번째 만남을 가졌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결렬됐습니다.
여야는 내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송광호 의원 체포동의안 등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 앵커 ▶
영화배우 이병헌 씨에게 "음담패설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신인가수 김 모 씨 등 20대 여성 두 명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들이 이병헌 씨에게 요구한 금액은 50억 원으로 알려졌습니다.
◀ 앵커 ▶
오늘 아침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는 늦은 밤 전국으로 확대돼 모레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남부지방엔 국지적으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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