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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사옥 이전 '상암시대 개막'…글로벌 방송사 다짐

오유림 기자 기사입력 2014-09-02 07:51 최종수정 2014-09-02 08:57
◀ 앵커 ▶

저희 MBC가 신사옥 이전을 계기로 새로운 상암시대의 개막을 선포했습니다.

MBC의 전통과 첨단의 기술력을 융합해 한국을 넘어 세계의 시청자를 겨냥한 글로벌 방송사가 되겠다는 다짐의 자리였습니다.

오유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하나, 둘, 셋"

MBC가 32년간의 여의도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상암 시대를 공식 선포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첨단 방송설비에 걸맞게 차세대 초고화질 UHD로 중계된 개막식에선 한국의 시청자를 넘어 지구촌이 함께 보는 글로벌 콘텐츠의 허브로 거듭나겠다는 비전도 제시됐습니다.

◀ 안광한 사장/MBC ▶
"2020년에는 아시아 방송콘텐츠 리더를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미디어 그룹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해나가겠습니다."

정치, 경제, 방송 등 각계에서 초청된 인사들은 50년 넘게 한국 방송계를 선도해온 MBC가 상암 시대를 맞아 재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축하했습니다.

◀ 최성준 위원장/방송통신위원회 ▶
"국내외적으로 지상파의 역할에 많은 변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MBC가 자신의 역할을 잘 찾아서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길 기원합니다."

MBC의 주인이라 할 시청자들도 직접 개막식을 찾아 당부의 말을 남겼습니다.

◀ 김정순 ▶
"좀 더 좋은 즐겁고 활기찬 그런 뉴스거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개막 선포 첫날, 한류 콘텐츠 생산의 선도자로서 '신 한류'와 '방송의 미래'를 고민하는 프로그램이 준비됐고 신사옥 앞 특설무대에서는 6일까지 MBC 상암 시대를 축하하는 다양한 공연이 이어집니다.

MBC뉴스 오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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