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아침 신문 보기] 우리집 옆엔 안돼…입주 막힌 노인시설 外

[아침 신문 보기] 우리집 옆엔 안돼…입주 막힌 노인시설 外
입력 2014-09-19 07:54 | 수정 2014-09-19 10:31
재생목록
    ◀ 앵커 ▶

    오늘 아침신문 보겠습니다.

    ◀ 앵커 ▶

    중앙일보부터 살펴봅니다.

    ◀ 리포트 ▶

    위험·혐오시설이 자신이 살고 있는 곳에 들어서는 것을 반대하는 지역이기주의, '님비 현상'이 이제 노인시설 입주까지 막고 있다는 기삽니다.

    공동주택에 노인복지시설이 들어오는 문제를 놓고 지난 2년간 서울 6곳에서 주민들의 분쟁과 집단 민원이 발생했다는데요,

    주민들이 시설 입주에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대부분 집값이 떨어지거나 상권에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습니다.

    ============================

    주요 사회 현안에 대해 성인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담뱃값 2천 원 인상안에 대해서는 찬성이 52%, 반대가 46%로 집계됐고, 정부가 담뱃값 인상에 나선 배경에 대해선 '복지 증세를 위한 조치'라는 응답이 65%,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것'이라는 응답은 34%에 그쳤다고 보도했고요,

    공무원 연금 개혁과 관련해 '개혁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61%, 주민세 인상안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72%에 달했다고 전했습니다.

    ============================

    서울경젭니다.

    일부 수입 과자에 어린이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각종 첨가물이 들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는 기삽니다.

    255개 수입 과자 가운데 50개 제품에서 국내 주요 제과업체가 사용을 자제하는 식품 첨가물이 들어 있었다는데요.

    이 가운데 어린이가 장기적으로 섭취하면 천식이나 알레르기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유럽연합에서 어린이 식품 사용을 금지한 타르 색소가 들어간 과자도 있었다고 합니다.

    또, 열량은 지나치게 높으면서도 영양은 부실한 제품도 다수였다고 서울경제는 지적했습니다.

    ============================

    세계일봅니다.

    온라인을 통한 마약 불법 거래가 '007작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은밀해지고 있다는 보돕니다.

    먼저 판매자가 블로그와 SNS 등을 통해 구매자를 물색하고, 구매자가 나타나면 거래가 시작되고, 판매자가 지하철 역 등의 특정 장소에 마약을 숨겨놓고 인증샷을 찍어 보내면, 구매자가 입금하고 찾아가는 방식이라는군요.

    이 과정에서 판매자는 단속을 피하려고 대포폰을 사용하고 장소를 수시로 바꾸기도 한다고 전했습니다.

    ============================

    경향신문입니다.

    한 유명출판사의 여직원이 고위간부를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검찰의 피해자 조치가 미흡했던 정황이 나왔다는 내용입니다.

    피해자와 가해자가 한 방에서 검찰 조사를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된 건데요.

    고소인인 전 여직원에 따르면, 고소인 조사 때, 별도 공간에 격리되지 않고, 가해자인 이 모 상무와 같은 사무실에서 조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

    오늘 인천아시안게임이 개막하는데요.

    인천을 방문하면 꼭 맛봐야 할 별미 다섯 가지가 소개됐습니다.

    먼저 인천 차이나타운의 자장면을 빼놓을 수 없죠.

    1883년 개항 후 인천 부두에서 일하던 화교 노동자들이 중국 된장에 버무려 먹던 국수가 현재 자장면의 시초이고, 매콤한 쫄면도 인천에서 시작됐답니다.

    중구 신포시장의 닭강정과, 화평동 냉면 거리의 세숫대야 냉면, 달걀이 되기 전 단계의 알들로 만든 송림동의 '닭알탕'도 별미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