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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송진희 리포터

[이 시각 세계] "월급날 사망 위험 커져…흥분 심장 악영향"

[이 시각 세계] "월급날 사망 위험 커져…흥분 심장 악영향"
입력 2014-10-02 07:54 | 수정 2014-10-0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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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들이 한달 동안 가장 기다리는 날이라면 월급날일텐데요.

    하지만, 월급날 사망할 위험이 다른 날보다 훨씬 높다는 연구 결과가 스웨덴에서 나왔습니다.

    무려 사망률이 23%나 높은데요, 특히 사인의 67%가 심장문제였습니다.

    두툼한 지갑에 평소보다 소비활동이 커지면서 자극과 흥분을 받게 되고 이는 심장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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