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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투데이] 가수 죠앤,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6세

[연예 투데이] 가수 죠앤,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6세
입력 2014-12-04 08:03 | 수정 2014-12-0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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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 보아로 2000년대 초반 활발히 활동했던 가수 죠앤이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했습니다.

    향년 26세인데요.

    죠앤은 지난달 26일 미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일주일간 혼수상태에 빠져있다가 지난 2일 오전 끝내 숨을 거뒀죠.

    고인은 14살인 2001년에 데뷔해, '햇살 좋은 날', '순수'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주목받았지만 집안 사정으로 가수를 포기하고 갑작스럽게 미국으로 돌아갔었는데요.

    지난 2012년 죠앤은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며 가수로서의 제기를 꿈꿨지만 아쉽게 탈락했죠.

    이후 그녀는 미국의 한 회사에서 일하며 평범한 삶을 살았었다고 하는데요.

    특히 동갑내기 절친으로 알려진 가수 하늘이 뇌종양으로 사망한 지 1년여 만에 죠앤도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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