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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리빙] 생활 속 '우유' 활용법 外

[스마트 리빙] 생활 속 '우유' 활용법 外
입력 2014-12-08 07:53 | 수정 2014-12-0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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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오희 리포터 ▶

    냉장고에 언제 넣어뒀는 지 기억조차 안 나는 우유.

    그냥 마시자니 찜찜하고, 버리자니 좀 아깝죠.

    유통기한 지난 우유,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 리포트 ▶

    우유를 한 방울 떨어뜨렸을 때 금세 물이 뿌옇게 흐려지면 우유가 상했단 신호인데요.

    '살짝 금이 간 접시나 찻잔'을 우유에 넣어 5분간 끓이면, 우유의 단백질이 틈새를 메워 금이 눈에 띄지 않습니다.

    상한 우유는 알칼리성을 띄기 때문에 '얼룩·때 제거'에 특히 효과적인데요.

    바닥이나 가구, 전자제품, 구두 세척에 유용한 데, 우유의 지방성분 덕분에 광택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또, 떼어내기 어려운 '스티커'에 우유 적신 화장솜을 2~3분 올려두면 자국을 말끔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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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낙상 예방 아이디어 상품들이 하나 둘 등장하고 있습니다.

    눈 오는 날이나 빙판길을 대비해 미리 준비해 두면 도움될 것 같은데요.

    간편한 사용을 원한다면 '미끄럼 방지 테이프'가 제격입니다.

    신발 밑창에 붙이면 되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휴대도 편리합니다.

    신발 앞부분과 뒤꿈치에 걸어서 쓰는 '아이스 패드'도 눈길을 끄는데요.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고, 사이즈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 신발을 신고 착용하는 '미끄럼 방지 덧신'은 눈길에서 착용하는 아이젠처럼 밑창에 스파이크가 달려 있어서 낙상 사고를 예방해 준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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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유통·식품업계에는 달달한 '꿀맛'이 대세입니다.

    꿀을 발라 달콤한 맛을 강조한 감자칩 돌풍에, 꿀을 사용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건데요.

    국내산 벌꿀을 섞어 달콤한 맛과 영양을 강조한 '닭강정'부터 부드러운 빵 속에 꿀을 듬뿍 넣은 빵, 치즈 사이사이에 꿀 젤리를 넣은 케이크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커피업계에서도 꿀맛 경쟁이 치열한데요.

    바삭하고 부드러운 바게트에 꿀과 버터를 녹인 '허니 바게트'와 고소한 콩가루와 꿀로 만든 와플까지.

    최근 웰빙에 대한 관심과 함께 건강한 단맛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꿀 담은 메뉴들이 효자 상품으로 뜨고 있다는군요.

    지금까지 스마트 리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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