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살 여자아이 폭행 사건이 발생한 인천 연수구의 어린이집이 폐쇄됐습니다.
인천 연수구청은 지난 16일, 해당 어린이집 원장이 시설폐쇄 요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어린이집을 폐쇄하고 원장과 보육교사의 자격을 정지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브닝뉴스
이준범 기자
'4살 여아 폭행' 어린이집 폐쇄…원장·보육교사 자격 정지
'4살 여아 폭행' 어린이집 폐쇄…원장·보육교사 자격 정지
입력
2015-01-1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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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1-1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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