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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임경아 기자

시진핑 中 주석 연봉 2천400만 원…오바마 18분의 1

시진핑 中 주석 연봉 2천400만 원…오바마 18분의 1
입력 2015-01-22 17:39 | 수정 2015-01-2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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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연봉이 서방 주요국 지도자에 비해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와 미국 억만장자 전문매체인 '리치스트 라이프스타일'에 따르면 시 주석의 연봉은 최근 62% 올랐음에도 2만 2천356달러, 우리 돈 약 2천417만 원에 그쳐 연봉 40만 달러를 받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18분의 1수준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연봉은 18만 7천 달러로 글로벌 지도자 20명 연봉 순위에서 17위를 기록했으며 전체 1위는 218만 달러를 받는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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