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12월11일 [날씨] [날씨] 퇴근길 공기 깨끗, 동해안 너울성 파도 주의  /   동영상보기
늘 퇴근길은 큰 추위도 없고 공기까지 깨끗합니다.

현재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37마이크로그램, 추풍령이 17로 대부분 보통에서 좋음 단계를 보이고 있고요.

영동지방을 중심으로만 약간 높아진 상태지만 이마저도 차츰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말에도 낮 동안에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다만, 동해안 지방은 동풍의 영향으로 너울성 파도가 일 수 있어서 해안가 찾으시는 분들은 각별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현재 남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구름이 다소 끼어 있습니다.

구름도 모두 물러가고 내일은 전국에서 대체로 맑은 하늘 드러나겠고요.

아침에 내륙 곳곳에서는 짙은 안개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또 밤사이 북서가 활발히 일어나면서 내일 아침 공기는 조금 차갑겠습니다.

서울이 0도까지 떨어지겠고요.

내륙 산간지방 곳곳에서 영하권을 보이겠습니다.

낮기온은 오늘만큼 올라서 서울이 9도, 대구 11도가 예상됩니다.

다음 주 화요일에 전국 많은 지역에서 비가 내린 뒤로는 날이 부쩍 추워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오혜선 캐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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