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12월11일 [문화연예] [문화공감]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外  /   동영상보기
◀ 앵커 ▶

괴테의 문학 작품을 바탕으로 한 뮤지컬 '베르테르'와 미국에서 벌어진 마녀사냥을 다룬 연극이 무대에 오릅니다.

이번 주 볼만한 공연과 전시를 김진희 기자가 소개합니다.

◀ 리포트 ▶

우연히 만난 여자에게 반한 베르테르, 약혼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지만 사랑을 접지 못하고 비극으로 치닫습니다.

괴테의 고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뮤지컬로 무대에 오릅니다.

[조승우/'베르테르' 역]
"베르테르 역할은 이 시대의 가장 순수한 열정을 가진 남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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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극작가 아서 밀러가 1953년 발표한 희곡 '시련'입니다.

한 마을에서 무고한 사람들을 마녀로 몰아 교수형에 처하는 등, 25명의 목숨을 앗아간 실제 사건을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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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교과서에 실린 20세기 작가들의 회화를 모았습니다.

황소를 점점 단순화해 추상화란 무엇인지 보여주는 피카소, 인간의 폭력성과 잔인함을 표현한 프란시스 베이컨의 석판화, 그리고 몬드리안의 구성과 샤갈의 작품까지 한자리에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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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인어공주와 미운오리새끼를 쓴 안데르센의 유품입니다.

덴마크 여왕이 직접 만든 동화 속 의상과 레고 체험관까지, 안데르센을 향한 덴마크인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MBC뉴스 김진희입니다.

[김진희 lamp@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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