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12월11일 [세계] 프랑스, 자선단체 기부 위해 팔다 남은 식품 폐기 금지  /   동영상보기
프랑스 의회가 슈퍼마켓이 팔다 남은 식품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쓰레기로 버리지 못하도록 의무화한 '음식물 쓰레기 금지법'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새 법에 따라 매장 넓이가 4백 제곱미터가 넘는 프랑스 내 슈퍼마켓은 유통기한이 임박한 재고 식품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거나 동물사료나 퇴비용으로 써야 한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이 보도했습니다.

슈퍼마켓은 자선단체와 음식물 기부 협약을 체결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최고 7만 5천 유로, 약 9천6백여만 원의 벌금을 내거나 징역 2년형에 처해집니다.


[박새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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