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12월11일 [경제] 한미약품, 100억 원대 양도소득세 뒤늦게 납부  /   동영상보기
한미약품이 100억 원이 넘는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다가, 지난달 세무조사를 받은 후에야 이를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지난 2010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1천454억 7천만 원 상당의 양도 차익을 얻었고, 이 중 한미홀딩스 주식 497만 주를 최대주주의 자녀들에게 증여했지만 이 사실을 국세청에 신고하지 않아 양도 소득세 100억 9천여만 원을 내지 않았습니다.

[김천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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