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메뉴로 이동
Home > 다시보기 > 뉴스데스크

초등생 치열교정 조기진단이 중요… 치과 치료, 지금이 '적기'

조윤미 기사입력 2015-07-24 20:50 최종수정 2015-07-24 21:18
◀ 앵커 ▶

치과 치료 미뤄뒀던 분들 요즘 검진받기 좋은 시기 같습니다.

지금 스케일링이나 연로하신 부모님들 임플란트와 틀니 해드리는 데도 혜택이 많아졌는데요.

그리고 아이들 교정치료도 꼼꼼히 살필 시간 많은 방학 때가 좋다고 합니다.

조윤미 기자가 설명해 드립니다.

◀ 리포트 ▶

초등학교 4학년인 민서는 보통의 아이들이라면 오기 싫어할 치과를 한 학기를 내내 기다려왔습니다.

충치나 통증이 있었던 게 아니라 약간 돌출된듯한 윗니가 고민이었기 때문입니다.

[박민서]
"이빨이 좀 비뚤어진 친구들도 많고 그래서 방학 때 되면 치과에 많이 가요."

통상 치열교정은 미관상의 이유로만 받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비뚤게 자란 치아는 성인이 되어서 충치나 턱관절 이상 등을 일으킬 수 있는 만큼 조기 진단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김준헌/치의학 박사]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더 많은 비용과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대한치과교정학회 등은 초등학교를 입학해 이른바 젖니로 불리는 유치가 빠지거나 새 이가 나기 시작하는 시기부터 정기적인 검진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만 70세 이상 노인이 있는 가정이라면 이달부터 확대 적용된 임플란트나 틀니 보험혜택을 활용하는 게 좋겠습니다.

임플란트의 경우 한 사람당 최대 2개까지, 틀니는 7년에 한 번씩 교체 받을 수 있도록 관련제도가 확대됐습니다. (만 70세 이상기준)

또 국민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치석제거도 새로운 회기가 시작되는 이번 달부터 1만 원 정도로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MBC뉴스 조윤미입니다.

인기 동영상

공감지수가 높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