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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대역전' 김보름, 빙속 매스스타트 짜릿한 금메달

장유진 기사입력 2015-11-16 20:50 최종수정 2015-11-16 20:57
스피드스케이팅 김보름 손아섭
◀ 앵커 ▶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매스스타트에서 김보름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는데요.

막판 대역전극이 정말 짜릿했습니다.

장유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동시에 출발해 레인 구분없이 400미터 트랙 16바퀴를 도는 매스스타트 경기.

김보름은 뒤편에서 모자와 안경을 매만지는 여유까지 보이며 체력을 비축했습니다.

마지막 한 바퀴를 알리는 종이 울렸지만 김보름은 여전히 순위권 밖.

마지막 곡선 구간에서 단숨에 2위까지 올라서더니, 직선 코스에서 폭발적인 스퍼트로 1위를 확정지었습니다.

[김보름/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매스스타트가) 정식종목 되고 나서 첫 월드컵이었는데, 1등해서 기분이 좋고요."

이상화는 500미터 2차 레이스에서 36초99를 기록하며 중국의 장훙에게 0.05초 차로 아쉽게 금메달을 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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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진출을 위해 포스팅 절차에 들어간 손아섭에게 미국 언론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CBS 스포츠는 볼티모어가 영입에 나설 거라며, "손아섭이 팀에 필요한 타격 기술을 가졌다"고 분석했습니다.

NBC 스포츠는 손아섭의 포스팅 금액을 강정호와 비슷한 수준인 5백만 달러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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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번째 생일을 맞은 슈틸리케 감독이 라오스전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깜짝 축하를 받았습니다.

MBC뉴스 장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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