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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부산 폐차장·공장 세 곳 불타며 5천만 원 피해 外

[사건사고] 부산 폐차장·공장 세 곳 불타며 5천만 원 피해 外
입력 2015-02-04 07:55 | 수정 2015-02-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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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밤사이 부산에서 차량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광주에서는 인도로 돌진한 차량에 행인들이 다쳤습니다.

    손병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층층이 쌓인 폐차 더미에서 불길과 연기 기둥이 솟아오릅니다.

    어제 오후 5시 반쯤, 부산 사상구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나 폐차량 10대와 근처 공장 3곳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차량을 용접기로 절단하던 중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현장 정밀 감식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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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젯밤 9시쯤에는 부산 기장군의 한 도로에서 주차돼 있던 차량 한 대가 불에 탔습니다.

    차량 운전석에서는 훼손이 심한 상태의 시신 1구와 번개탄이 함께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희생자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서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차적을 조회해 차량 주인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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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다 두 시간쯤 앞서 광주 동구에서는 45살 박 모 씨가 몰던 차량이 인도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27살 황 모 씨 등 행인 5명이 다쳐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박 씨가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손병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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