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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경제부총리, "디플레 우려, 임금 올려야"

최경환 경제부총리, "디플레 우려, 임금 올려야"
입력 2015-03-05 06:21 | 수정 2015-03-0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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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임금을 올려야 내수가 산다며 기업들에게 임금 인상을 촉구했습니다.

    디플레이션 우려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신정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0.5% 상승하는데 그쳤습니다.

    담뱃값 인상의 영향을 제외하면, 사실상 마이너스 물가를 기록한 겁니다.

    이를 두고 최경환 부총리는 디플레이션 우려 때문에 큰 걱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최경환/경제부총리 ▶
    "이런 부분이 장기적으로 갈 경우에는 심리를 위축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어서 이런 부분을 주시해야 한다…."

    지난달만 해도 물가상승률이 낮아지는 디스인플레이션이지, 물가가 하락하는 디플레이션은 아니라고 했던 것에 비하면, 부총리의 경제 인식이 달라진 것으로 보입니다.

    최경환 부총리는 내수를 살리기 위해선 기업들이 임금을 올려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도 비슷한 주장을 하고 있고, 일본의 아베 총리는 아예 노골적으로 기업들에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가계부채 문제에 대해서는 총량이 크게 늘어나지 않는 이상 관리가 가능하다고 평가했습니다.

    MBC뉴스 신정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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